엔비스, 제주도에 업소용 음식물쓰레기처리기 보급계획
엔비스, 제주도에 업소용 음식물쓰레기처리기 보급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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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스 음식물 처리기 소개 이미지 (제공: 엔비스)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제주도가 음식물폐기물감량기 2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제주도는 사회복지시설, 공동주택, 음식점에서 배출되는 음식물 폐기물을 자체적으로 직접 처리할 수 있는 감량기 보급사업을 2차로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2차 사업비는 11억원으로 보조금 지원은 사회복지시설 80%, 공동주택 70%, 음식점과 단체급식소 등 다량배출사업장은 50% 비율로 각각 지원된다. 보조사업자 신청기간은 오는 31일까지며, 사회복지시설, 공동주택, 음식점, 단체급식소 등이 소재한 읍면동 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감량기 보급사업은 인구와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음식물 발생량이 증가함에 따라 음식물 폐기물 공공처리시설 처리 용량 부족과 읍면지역인 경우 음식물 쓰레기 혼합 배출로 악취 등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 실시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음식물쓰레기처리기 전문업체 엔비스는 18년간의 제품개발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가정용 음식물쓰레기처리기, 업소용 음식물쓰레기처리기를 제주도에 보급, 실시한다고 밝혔다.

엔비스 관계자는 “음식물처리기 생산라인을 혁신화해 가동하고 있다”며 “음식물쓰레기처리기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닭뼈, 조개껍데기까지도 분쇄할 정도로 강한 내구성이 특징인 가성비 높은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제주도에 음식물 발생량이 증가함에 따라 음식물 폐기물 공공처리시설 처리 용량 부족과 읍면지역인 경우 음식물 쓰레기 혼합 배출로 악취 등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엔비스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엔비스는 올해 가정용부터 업소용까지 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엔비스 음식물쓰레기처리기 전용 홈페이지를 오픈해 음식물쓰레기처리기 시장에 진출했으며, 지역별 대리점을 모집하고 있다.

연간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으로 8000억원 가량이 쓰이며 올해부터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일정규모 이상의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는 전량 자체처리를 해야 하는 규정이 만들어졌다. 또한 다른 일부 자치구에서는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이 40%정도 인상됐고, 해마다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이 80%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엔비스 관계자는 “여름철 음식물쓰레기로 위협받는 주거 공간을 깨끗한 환경으로 만들 수 있어 음식물쓰레기처리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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