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영화 ‘발레리안: 천개 행성의 도시’ 뤽베송 감독이 22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시사회에 참석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발레리안’은 28세기 미래를 그린 영화로 우주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시공간을 이동하며 임무를 수행하는 최강 악동 에이전트 발레리안과 섹시 카리스마 에이전트 로렐린의 이야기를 다룬 액션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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