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수사본부가 22일 오전 9시부터 폭발사고와 관련해 STX조선해양 안전관리부서 등 4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수사관 30명을 보내 진행했다”고 밝혔다. (제공: 창원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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