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박성태 서울신문 대학발전연구소장 초청 특강 진행
세종대, 박성태 서울신문 대학발전연구소장 초청 특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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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태 서울신문 발전연구소장 겸 특임논설위원이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제공: 세종대학교)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세종대·세종사이버대(총장 신구)는 지난 18일 박성태 대학발전연구소장 겸 서울신문 특임논설위원을 초청, 세종대 광개토관 209호에서 ‘MICE실무전문가양성과정’에 참여한 세종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신만의 꿈과 미래를 찾아 치열하게 도전해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그는 언론사 생활을 하면서도 13년간의 대학 현장 강의경험(가천대 성신여대 서울여대 겸임교수)을 바탕으로 “요즘 젊은이들이 너무나 절망하고 낙심하는 상황이 안타까워 이 같은 특강을 하고 있다” 고 밝혔다.

그는 특강에서 친구 따라 강남 가듯, 부모님이나 남의눈치 보면서 허세부리 듯이 인생목표와 진로 정하지 말고 실현가능하고 자신이 정말 잘 해낼 수 있는, 자신만의 꿈과 미래를 찾고 치열하게 도전할 것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내가 왜 대학을 다니는지? 내 꿈은 무엇인지?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그리고 그 꿈을 이룬 뒤 무엇을 위해 살아갈 것인지 5W1H의 인생 로드맵을 작성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도전하고 하나하나 이루어갈 것을 조언했다.

박 위원은 “청년들이 취업절벽에 고민하고 3포 세대를 넘어 N포 세대, 금수저 은수저 흙수저 라는 말에 고통스러워 하고 있는데 본인 하기에 따라 얼마든지 극복이 가능하다”며 “‘안되면 되게 하라’는 식의 무조건 열심히 하라는 의미가 아니라 본인 삶의 목적을 분명히 하고 본인의 계획과 스케줄에 따라 하나하나 이루어나가다 보면 자존감을 찾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생의 진정한 성공, 입신양명이란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유명인이 되고 사회의 오피니언 리더가 주목받는 인생이 아니라 본인이 하고자 했던 일을 묵묵히 이루어 내는 것”이라며 “은하계의 태양을 롤 모델로 삼을 것이라 아니라 이름 없는 별이지만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작은 행성을 롤 모델로 삼으라”는 카이스트 배상민 교수의 말을 인용하면서 강연을 마쳤다.

박 위원은 전국 각 대학의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나 대학생 대상 특강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지난해 본인의 대학교 수업을 지상 중계한 ‘미친교수의 헬수업‘의 저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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