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해=이선미 기자] 전입어선대책위원회가 22일 진해 속천수협위판장에서 진해·의창 어업인 500여명과 300여척 선박을 동원해 “지역어민 파산시킨 신항공사 해체하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해상시위 출정식 열었다. 이 단체는 속천항에서 수도를 거처 준설토투기장 앞 해상에 집결해 연도를 경유하고 신항에 진입한 후 해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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