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인턴기자] 22일 오전 서울시가 시청 브리핑 룸에서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계획은 2022년까지 총 152억원을 투입, 장애인·노인·임산부 등 관광활동이 어려운 사람들이 편리하게 관광시설을 이용하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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