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남일·김보민, 여전히 신혼 같은 부부 (출처: 김보민 SNS)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김남일·김보민 부부의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보민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제 별 셋~ 55번에 별 셋 새겨진 전북 유니폼 나오면 바로 입고 전 회사 출근합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남일 김보민 부부는 스냅백을 쓰고 서로를 바라보며 입맞춤을 하고 있다. 결혼 이후에도 여전히 애정을 드러내며 지낸 두 사람은 신혼이라 해도 믿을 달달함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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