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규 자유한국당 대전서갑 당협위원장(변호사, 오른쪽)과 이재선 서을 당협위원장(전 국회의원)이 21일 오후 유성구 봉명동 커피숍 앞에서 홍준표 대표를 기다리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21일 대전에서 ‘교육정책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홍준표 대표는 이날 오후 유성구 봉명동에 있는 리케리케 커피숍에서 30~40대 주부‧학부모‧청년들과 함께 보육과 교육 등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엔 이은권 대전시당위원장·국회의원(대전 중구), 정용기 의원(대전 대덕구), 김태흠 최고위원, 박성효 전 대전시장과 박희조 사무처장, 자유한국당 이영규(서갑)·이재선(서을)·진동규(유성갑)·이현(유성을)당협위원장, 김옥향 대전시당 여성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홍 대표는 지난 16일 대구‧경북을 시작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토크콘서트를 통해 국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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