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자유한국당 김태흠 최고위원·국회의원(충남 보령·서천)이 21일 대전을 방문해 홍준표 대표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김 최고위원은 홍 대표와 함께 30~40대 주부‧학부모‧청년들 보육과 교육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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