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은혜 (출처: 윤은혜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윤은혜의 근황 사진이 화제다.

최근 윤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동생이 찍어준 사진! 오호 마음에 드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윤은혜는 카메라를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윤은혜는 수수한 차림을 한 일상모습임에도 여신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또 윤은혜는 바람에 머리를 휘날리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윤은혜는 지난 2015년 영화 ‘허삼관’에 특별출연했으며, 한중일 합작영화 ‘사랑후애’촬영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드라마는 2013년 방송된 KBS2 ‘미래의 선택’이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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