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구=송성자 기자] ‘살충제 계란’에 대한 사회적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18일 경북 칠곡군의 한 농장에서 닭들이 알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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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인 기자
ssong2182@newsc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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