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순천=김미정 기자] 전남 순천만국가정원에 있는 호수정원에 빅토리아연이 활짝 폈다.

밤에 피는 꽃으로 유명한 빅토리아연은 순천만국가정원 물빛축제 기간에 더 자세히 감상할 수 있다.

물빛축제는 오는 31일까지 열리며, 빅토리아연은 오는 10월 중순까지 개화한다. (제공: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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