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동성제약)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의 미용전문가를 위한 살롱 브랜드 리케아 프로페셔널이 헤어케어 제품인 ‘더 살롱 케어마룰라 오일’과 ‘블로우 볼륨’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동성제약 측은 “‘더 살롱 케어마룰라 오일’은 고농도의 마룰라 오일을 함유해 손상모발에 매끄러움과 건강한 광택을 부여하고 영양을 공급해 준다”면서 “마룰라 오일은 마룰라 열매의 씨를 압착해 얻어낸 귀한 오일로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고 손상된 모발에 건강한 생기를 부여해 매끄러움을 강화해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더 살롱 케어블로우 볼륨’은 케라틴 단백질로 살려낸 풍성하고 부드러운 볼륨 케어로헤어 세팅제처럼 모발이 딱딱해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모발의 스타일링을 강화해주는 제품”이라면서 “화학세팅성분을 포함하고 있지 않으며 97%가 천연유래성분으로 구성돼 있어 모발 본연의 힘은 강화시킨다. 손상된 모발에 부족한 단백질과 영양을 집중 공급해 잦은 헤어 스타일링 기구의 사용으로 손상된 모발 손상을 개선한다”고 전했다.

한편 동성제약은 60년 두발염모 노하우가 집약된 고명도의 멋내기 새치염색 라인을 비롯해 재생 클리닉과펌제 라인 등 다양한 제품군을 출시해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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