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지현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 계란에서 살충제가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된 농가가 49곳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중 농약을 쓰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친환경 농가’가 31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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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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