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할리, 뱀파이어 미모에 요가로 다져진 우월 몸매 ‘40대 맞아?’ (출처: 최할리 SNS)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방송인 최할리의 뱀파이어 미모와 몸매가 화제다.

최할리는 그간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골프, 승마에 취미를 붙인 근황과 인증샷, 방송 출연 일정 등을 공개했다.

최할리가 게재한 사진에는 승마장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그는 요가를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는데 군살 하나 찾아볼 수 없는 탄탄한 몸매와 애플힙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할리는 Mnet ‘엠카운트다운’ 초대 MC이자 대한민국 1호 VJ로, 아름다운 미모와 서구적인 몸매로 90년대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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