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파주=이성애 기자] 북한 포격도발에 대응 사격해 적 추가 도발의지를 분쇄시킨 ‘8·20완전작전’ 2주년을 앞두고 육군 제26기계화보병사단 신인호(소장) 사단장을 비롯한 백호포병대대 장병 등이 17일 경기도연천군 부흥동진지에서 포병 사격훈련을 실시한 가운데 장약을 나르고 포신을 조준하며 포탄을 장전하는 사격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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