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풍산화동양행 이제철 대표(왼쪽에서 세 번째), 금속공예 손광수 명장(왼쪽에서 두 번째) 등이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창전동 한국조폐공사에서 열린 ‘무궁화 기념메달’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무궁화 기념메달’은 한국조폐공사가 대한민국 명장 568호인 보석 및 금속공예부문 손광수 명장과 협업한 콜레보레이션 결합 메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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