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아내 홍은희, 훈남 아들 공개… ‘우월 유전자’ 입증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유준상 홍은희의 훈남 아들이 화제다.

유준상과 홍은희는 11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한 것으로 유명하다. 2003년 결혼 당시 홍은희의 나이는 24살에 불과했다.

홍은희는 지난 여름 큰아들 유동우군와 함께한 인스타그램 사진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엄마아빠를 닮아 연예인 못지 않은 동우군의 훈훈한 외모는 이모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또 민낯인 데도 여전히 아름다운 홍은희의 미모도 부러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