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지헌 인턴기자] 김진향 여시재 SD가 1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 100일 베를린 구상 성공을 위한 진단과 제언’ 토론회에서 발제하고 있다.

그는 “평화의 문제, 일방적으로 주도할 수 있는 성격이 아니다”며 “함께 풀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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