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규 목포경찰서장 “법질서 확립과 지역 안전에 노력”

[천지일보 목포=김미정 기자] 전남 목포경찰서가 용당동으로 이전, 16일 오전 10시 준공식을 치르고 있다.

준공식에 참여한 최인규 목포경찰서장은 “경찰서가 준공되면서 지역주민의 관심을 과거보다 나은 모습으로 새롭게 변화되어야 한다는 요구로 보고 준험한 명령으로 보겠다”며 “법질서 확립에는 야무지고 당당하며 지역주민에게는 최고의 편안함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