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하동=이선미 기자] 정재상 경남 독립운동연구소장은 광주 3.1만세운동이 일어났던 광주 부동교 위에서 정부포상을 받은 하동 출신 홍순남 등 12인의 재판기록을 들어 보이고 있다. 16일 하동군은 광주3.1운동에 참여한 하동 출신 등 12인이 정부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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