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무안=김미정 기자] 전남 무안군이 주최하는 2017무안연꽃축제가 폐막을 앞둔 15일 막바지 무더위에 회산백련지를 방문한 관광객이 물안개 길을 걸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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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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