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현정 기자] 행사 음악 문제로 유가족단체 대표들이 5․18민중항쟁 30주년 공식 기념행사 보이콧을 선언한 바 있다. 그러나 정운찬 총리 및 각계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0시 식이 진행됐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현정 기자
tomato@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