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지영 육아 중 민낯 근황 “새벽 수유, 대장정이었다” (출처: 백지영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가수 백지영이 육아 중인 근황을 전했다.

백지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시간 정도의 대장정이었어!! 새벽 수유. 잠시 짬 나는 동안 짬 슬립 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백지영은 새벽 수유로 피곤한 상태인지 한쪽 눈을 비비고 깜박이며 졸린 모습이다. 또한 백지영은 민낯에도 굴욕 없는 맑은 피부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백지영은 배우 정석원과 지난 2013년 6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달 22일 딸을 출산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