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전국여성연대, 위안부 피해자 명예회복 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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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천지TV=오동주 인턴기자] 제5회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를 고(故) 김학술 할머니가 최초로 공개 증언해 지정된 날입니다.

일본대사관 앞에 전국여성연대 회원들이 모였습니다.

(현장음)
“2015 한일합의 전면 무효다. 일본은 법적(으로) 배상하라. 배상하라! 배상하라!”

(녹취 : 권오희 수녀 | 6.15여성본부 상임대표)
“이 땅에 두 번 다시 전쟁 속에서 겪는 여성들의 아픔, 약자들이 겪는 그런 고통을 두 번 다시 겪고 싶지 않습니다.”

전국여성연대는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일본 정부의 책임 인정과 배상 등 후속 조치가 없는 합의는 무효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담양에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한 분이 살아 계시는데, 돌아가시기 전에 한을 풀어드릴 수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 박효경 | 창원여성회 회원)
“우리 역사를 바로잡고 할머니들을 위해서 우리가 꼭 사과를 받아내서 군함도도 그렇고 강제징용도 그렇고 우리가 할 수 있는 행동들에 대해서 꼭 했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은 238명, 그중 37명만 생존해 있는데요.

할머니들이 한 분이라도 더 생존해 계실 때 일본의 진심 어린 사과와 명예회복이 절실해 보입니다.

(영상취재/편집: 오동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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