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인 14일 전국여성연대 등 여성단체들이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지난 2015년 한일합의는 무효”라며 ‘즉각 폐기’를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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