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김지헌 인턴기자] 우다야 라이 이주노조 위원장이 1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고용허가제 폐지 사업장 이동의 자유 보장 이주노동자 사망사건 해결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우다야 위원장은 “사람으로써 인정을 받고 싶다”고 호소 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김지헌 인턴기자
moivw7@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