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갤럭시 시리즈 제품 (제공: 모비스타)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네이버 최저가 스마트폰 공동 카페 모비스타에서 하반기 특가 행사를 진행 중이다.

모비스타는 2017년 가장 관심이 높은 갤럭시노트7 FE 가격뿐 아니라 갤럭시S8, 갤럭시S8 플러스, 아이폰7, LG G6 등 최신 스마트폰에 대해 시중가보다 30만~40만원 이상 할인된 가격대로 구매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또한 내달 초에 출시될 갤럭시노트8 사전예약을 실시하고 있어 출고가 예상인 110만원 이상보다 30만~40만원 정도 저렴한 가격대에 구매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현재 갤럭시노트8은 6.3인치에 디스플레이어와 듀얼 카메라와 대용량 메모리를 탑재해 스펙면에선 기존보다 훨씬 월등해졌으며 S펜도 향상돼 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모비스타 관계자는 “이 행사 기간 동안에 현금가로 구매가 가능하여 할부원금과 이자 부담 없이 쓴 만큼만 납부하면 된다”며 “갤럭시노트7 FE 12만원, 갤럭시S8 25만원, 갤럭시S8 플러스 30만원, 아이폰7 38만원, LG G6 31만원 등 구매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스타는 하반기 특가 행사뿐 아니라 구매 후기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모비스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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