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외국인환자 ‘사후관리 안심시스템’ 도입
인천시, 외국인환자 ‘사후관리 안심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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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에 돌아간 후 90일간 1:1 관리 지원서비스
치료 중 문제발생시 재방문 치료·체류비용 일체 지원

[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인천시가 세계화에 발맞춘 외국인환자 유치 프로젝트 2탄으로 외국인환자 사후관리 안심시스템(POM-peace-of-mind)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POM 시스템 서비스 도입은 타 시도와 차별화된 서비스로 올해 9월~12월 실시될 예정이며 참여대상은 사업에 신청한 외국인환자 유치 등록 의료기관으로 사업예산은 총 1억원이다.

이 서비스는 해외외국인 환자가 인천의 외국인환자 유치 등록 의료기관에 내원 후 간단한 보험심사를 거쳐 승인 획득‚ 의료기관에서 성형·피부시술 등 각종 치료를 받게 된다. 치료 후에는 자국으로 돌아가 90일간 1:1 후속관리 지원서비스를 받는다.

이번에 실시되는 POM 서비스는 90일 안에 치료받은 부위에 문제가 발생했을 시 전문의사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친 후 치료를 받은 의료기관으로 다시 재방문해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치료 일정 조율, 재방문 치료 시점부터 출국 시점까지의 항공·숙박·체류생활비(치료기간 중 식대·교통·보조기구 등) 재방문 치료 체류 비용 일체를 지원한다.

박판순 시 보건복지국장은 “외국인환자 유치와 관련해 기존의 방식에서 탈피해 타시도와 차별화된 지속적인 새로운 아이템을 발굴, 외국인환자 유치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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