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덕화 아내 주리첸 누구? 미인대회 출신 전성기 미모 보니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유덕화의 아내 주리첸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주리첸의 리즈시절의 사진이 공개되며 그의 미모가 주목을 받고 있다.

주리첸은 말레이시아 출신으로 아버지는 부동산 사업과 식당을 경영하고 있으며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1984년 주리첸은 ‘신차오샤오제(미스 신차오)’ 미인선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홍콩으로 미용을 배우러 떠났다.

주리첸은 아름다운 미모와 활발한 성격으로 인기가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덕화 주리첸 부부는 지난 2008년 결혼했으며, 2012년 딸 류윈샨을 낳았다. 또한 지난해 주리첸은 50세라는 나이에 득남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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