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대학원 이윤경 학생, ‘한국연구재단 글로벌 박사양성 사업’ 선정
세종대 대학원 이윤경 학생, ‘한국연구재단 글로벌 박사양성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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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대 일반대학원 환경에너지융합학과 박사과정 이윤경 학생. (제공: 세종대학교)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세종대·세종사이버대(총장 신구) 일반대학원 환경에너지융합학과 이윤경(박사과정) 대학원생이 지난달 24일 한국연구재단 ‘글로벌 박사양성 사업’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글로벌 박사양성 사업은 한국연구재단에서 대학원생의 교육·연구 여건 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재정적으로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공고일 기준으로 박사과정과 석박사과정의 입학자 및 입학예정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모든 학문 분야를 대상으로 모집한다. 선정자는 최대 3년간 연 3000만 원을 지원받게 되는데, 금년에는 약 13%의 경쟁률을 뚫고 200명의 대학원생이 혜택을 입게 됐다.

현재 국내에 박사 학위를 받은 연구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은 많지만, 학위를 받기 전인 대학원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은 적다는 점에서 이번 이윤경 대학원생의 성과는 의의가 있다.

이윤경 대학원생은 1차 서면평가(영어연구계획서) 에서 학·석 연계과정에서 연구한 ‘휴믹(부식)물질 분자량별 환경반응 특성연구를 위한 *2D-CoSEC법 적용’와 2차 면접평가(영어 발표)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이윤경 대학원생은 금년 11월에 환경공학 분야에서 가장 규모 있는 학회인 대한환경공학회에서 이번 연구에 대한 구두발표를 한다. 발표 후 관련 논문도 SCI급 학술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그는 “여러면에서 도움을 주신 허진 교수님과 수질환경연구실 동료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최종 목표는 환경 분야에 이바지하는 연구원이 되는 것이며 반드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D-CoSEC법: 화학계량법 중 하나인 two-dimensional correlation spectroscopy (2D-COS)와 휴믹물질 분자량 연속 분획방법인 size exclusion chromatography (SEC)을 결합한 2D-CoSEC 분석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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