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서울 마포구 합정동 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원 내 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관에서 11일 ‘헐버트 박사 68주기 추모식’이 열렸다. 김동진 회장이 식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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