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글로벌 담배기업인 JTI코리아(대표 스티브다이어)가 11일부터 사흘간 인천 송도에서 진행되는 ‘2017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JTI 스모킹 매너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서로 존중하는 사회 만들기를 목표로 지하철역 입구 10m 이내 금연과 꽁초를 휴지통에 버릴 것을 촉구하는 등 세계 여러 국가에서 시행하는 흡연문화 조성 캠페인이다. (제공: JTI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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