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유업이 후원한‘2017 평창 스페셜 뮤직&아트 페스티벌’에서 클래식 공연이 진행되는 모습. (제공: 매일유업)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이 지난 10일 평창 알펜시아 콘서트홀에서 열린 ‘2017 평창 스페셜 뮤직&아트 페스티벌’ 개막 클래식 공연을 후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국제 문화축제인 ‘2017 평창 스페셜 뮤직&아트 페스티벌’은 지난 10일부터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진행된다. 매일유업은 지난 2013년 1회부터 5년 연속으로 페스티벌을 후원해오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