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애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케이트 윈슬렛, 만남 인증샷… “타이타닉 팀이 뭉쳤다” (출처: 빌리 제인)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영화 ‘타이타닉’ 주인공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이 만났다. 

영화 ‘타이타닉’에 출연한 빌리 제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케이트 윈슬렛과 함께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케이트 윈슬렛, 빌리 제인은 영화 ‘타이타닉’을 통해 호흡을 맞췄다.

빌리 제인은 “타이타닉 팀이 뭉쳤다”고 케이트 윈슬렛,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촬영한 자신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타이타닉’은 지난 1997년 개봉해 전 세계 관객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올해 개봉 20주년을 맞았다.

한편 할리우드 주간지 스타는 영화 ‘타이타닉’의 주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또 다른 매체 가십캅은 “둘은 여전히 친한 친구 사이다. 열애 기사는 판타지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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