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현 (출처: 이지현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일반인 남성과 열애 중이다.

소속사 BS컴퍼니 관계자는 10일 “이지현이 최근 일반인 남성과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며 “배우의 사생활이다 보니 조심스러운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이지현이 깔끔한 외모와 넓은 성품을 지닌 일반인과 열애 중이라 보도했다.

한편 이지현은 지난해 결혼 3년 만에 7살 연상의 남편과 합의 이혼,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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