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여성건강 독립만세’ 캠페인 (제공: 풀무원건강생활)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풀무원건강생활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풀무원로하스의 로젠빈이 광복절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대한민국 여성건강 독립만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풀무원로하스는 여성 전문 건강기능식품인 ‘로젠빈‘의 패키지를 리뉴얼해 출시하고 광복절을 맞아 안면홍조·발한·피로감 등의 증상으로 고통 받는 여성들의 건강한 인생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풀무원로하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의 갱년기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쿠퍼만 갱년기 지수 테스트에 참여한 1만명의 소비자들에게 ‘로젠빈’ 7일분(2만 3000원 상당)을 증정한다.

풀무원로하스는 9년 전부터 여성건강을 위한 캠페인을 다각도로 전개하며 갱년기 인식 개선 및 대한민국 여성의 건강과 꿈을 응원하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로젠빈 합창단, 엄마 갤러리 캠페인, 여성 건강 힐링 토크 콘서트 등이 대표적인 활동이다.

특히 간단한 신청을 통해 스스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여성건강 체험 캠페인은 3년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으며, 누적 신청자 수만 2만여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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