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리, 다정한 손길로 남태현에 메이크업… “잘 부탁한다” (출처: 남태현 SNS)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가수 남태현과 설리의 친분이 눈길을 끈다. 

남태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부탁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남태현은 설리에게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편한 자세로 눈을 감고 있는 남태현과 진지하게 눈화장을 하고 있는 설리의 손길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1994년생 동갑내기로 가요계 활동을 하며 친분을 쌓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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