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미나·류필립의 핫바디가 공개돼 화제다.
8일 방송된 ‘비디오스타’에서 미나·류필립 커플이 출연했다.
미나·류필립 커플은 MC들이 커플 복근을 권하자 선뜻 나서 복근을 공개해 감탄사를 자아냈다.
‘나이차가 무색한 핫바디 커플’이라는 감탄과 함께 MC들은 “질 수 없죠?”리며 함께 출연한 이파니-서성민 커플을 부추겼다. 그러나 서성민은 “아유… 저 졌어요”라며 패배를 빠르게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미나와 류필립은 17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5년 열애를 인정, 공식 커플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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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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