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BQ 2017 펜타포트 락페스티발 참가 이미지. (제공: BBQ)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기업 제네시스BBQ가 세계 8위 락페스티벌인 ‘2017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에 공식 참여한다.

9만여 관객이 다녀가는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은 2006년 첫 개최 후 올해 12회를 맞았다. 올해에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바스틸, 두아리파, 저스티스 등 최 정상권 해외 뮤지션과 국카스텐, 자이언티, 강산에, 장미여관 등 국내파 뮤지션들이 출연한다.

이번 페스티발에서 BBQ는 부스 3동에서 ‘펜타포트 스페셜 치킨메뉴’ 등 일일 1500마리씩을 판매한다. 또한 행사장 내 특별메뉴와 더불어 타임세일, 극강할인 등도 준비했다.

BBQ 관계자는 “이벤트와 할인행사도 준비해 관객과 함께 비비큐도 즐겁게 호흡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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