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현 근황, 파리 에펠탑도 가린 미모… ‘청순미 물씬’ (출처: 설현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AOA 설현이 여신 미모를 뽐내며 근황을 알렸다.

설현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파리인증샷”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다리 난간에 기대 파리 에펠탑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설현은 물오른 미모를 뽐내며 여신이 강림한 듯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설현은 오는 9월 개봉하는 범죄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에 주연 은희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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