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재판부는 7일 박근혜 전 대통령과 ‘비선실세’ 최순실 측에 수백억원의 뇌물을 건넨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을 오는 25일에 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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