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각) 러시아 모스크바 씨에스카 농구장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연맹 월드태권도그랑프리시리즈 1차전 여자 -57kg에서 우승한 이아름(오른쪽)이 김소희의 축하를 받고 있다. (출처: 뉴시스, 세계태권도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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