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종교문화] “제 사주는 어떻나요?”
[생활 속 종교문화] “제 사주는 어떻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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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차은경 기자] “제 사주는 어떻나요?” “몇 년 몇 월 몇 일 몇 시에 태어나셨다면 사주는요…”

사람들은 자기 자신에 대해 늘 궁금해 한다. 자신의 운명이나, 미래에 관한 부분에서 특히 그렇다. 그래서 사람들은 사주를 본다. 정기적으로 보는 사람도 있고, 호기심이 생겨 보기도 한다.

사주는 사람의 난 해·달·날·시를 간지(干支)로 계산해 길흉화복을 점치는 것으로, 사주팔자를 풀어보면 본인의 타고난 운명을 알 수 있다고 여겨진다.

사주라는 명칭은 사람을 하나의 집으로 비유하고 생년·생월·생일·생시를 그 집의 네 기둥이라고 보아 붙여졌다. 각각 간지 두 글자씩 모두 여덟 자로 나타내므로 팔자라고도 한다. 그리고 통상 운명이나 숙명의 뜻으로 쓰이기도 한다.

사주로 알 수 있는 것은 성격이나 적성 등 인성(人性)에 관한 사항, 부모·형제·부부·자녀 등 대인(對人)에 관한 사항, 관운·재운·학운 등 운수(運數)에 관한 사항, 그밖에 건강·상벌·재앙 따위가 있다. 이러한 사항들은 고정적인 것도 있으나 시간에 따라 유동하기도 한다.

10년 단위로 유동하는 것을 대운(大運)이라 하고, 1년 단위로 유동하는 것을 세운(歲運)이라 하는데, 길게는 몇 10년 동안으로 넓혀 보기도 하고 짧게는 달이나 날이나 시각으로까지 나누어 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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