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 웅진씽크빅)

미래형 영유아 감각놀이 토탈 솔루션

[천지일보=최유라 기자] 웅진씽크빅(대표이사 윤새봄)은 영유아기의 감각지능 발달을 돕는 감각놀이 토탈 솔루션 ‘웅진북클럽 베베 오감놀이’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웅진북클럽 베베 오감놀이는 영유아기 5대 통합발달에 꼭 필요한 감각경험들을 구성품인 ‘오감 플레이북’ 43권, ‘오감 플레이토이’ 7종, 32종의 풍부한 ‘놀이활동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6가지 놀이활동으로 제공해주는 제품이다.

해당 오감놀이 제품은 지난 7월 코엑스에서 열린 ‘2017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서 첫선을 보인 바 있다. 당시 많은 고객이 “단순히 흥미 위주 구성이 아니라, 아기 개월 수에 맞춰 꼭 필요한 감각놀이를 다양하게 제공해주고, 활용방법을 알려주는 모바일 동영상까지 세트로 구성돼 있어 타제품과 큰 차별성을 느꼈다”는 반응을 보였다.

웅진씽크빅은 ‘웅진북클럽 베베 오감놀이’ 출시를 기념으로 영유아 육아공감 이벤트도 펼치고 있다. 이벤트 사이트(http://www.wjbookclub.co.kr/event/campaign/bebe01.do)를 통해 ‘베베맘들의 현실 육아 공감 스토리 영상’을 보고 육아공감 사연 댓글을 남기면 되며 베베 오감놀이 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 밖에 사이트에서는 아이의 미래 교육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의 ‘베베맘을 위한 인생학교’ 강연 영상 또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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