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자동차가 ‘알뜰신차’ 특별이벤트 실시한다. (제공: 기아자동차)

[천지일보=정다준 수습기자] 기아자동차가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14개의 주요 자총을 선착순 총 1만대 한정으로 최대 12%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기아차 알뜰신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모닝, K3, K5, 스포티지, 쏘렌토 등 총 14개의 주요 차종은 을 대상으로 2%에서 12%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기아차 알뜰신차 이벤트’는 1만대 선착순 계약을 받는 것을 시작으로 차종별 한정 수량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지속된다. 대상 차종 소진 시 자동 종료돼 기본조건 등 기타 조건 중복 적용 불가하다.

차종별로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모닝의 경우 최대 8%의 할인율을 적용받아 76만원에서 최대 123만원까지 혜택받고 K3는 최대12%의 할인을 통해 167만원에서 최대 252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K5는 7%의 할인을 적용 받으면 158만원에서 최대 204만원까지 할인된 가격에 차량을 구입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기아차 정통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2017년형 쏘렌토는 최대 7%의 할인율을 통해 194만원에서 최대 236만원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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