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반 국물떡볶이·쫄볶이 2종 출시. (제공: 신세계푸드)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신세계푸드가 아이들 간식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올반 한입쏘옥 국물떡볶이’와 ‘올반 쫄깃탱탱 쫄볶이’ 등 2종을 출시했다.

‘올반 한입쏘옥 국물떡볶이’는 먹기 좋은 한입 크기의 쌀덕 중앙에 떡볶이 소스가 잘 스며들도록 구멍을 뚫어 폭신한 식감과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대파, 양파, 무, 마늘 등 다양한 채소와 다시마, 멸치농축액 등을 섞어 만든 소스는 맛있는 매운맛과 깔끔한 뒷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여기에 바삭한 새우맛 튀김볼까지 더해 먹는 즐거움을 더했다.

신세계푸드는 떡볶이와 쫄깃한 쫄면을 함께 맛볼 수 있는 ‘올반 쫄깃탱탱 쫄볶이’도 선보였다.

두 제품 모두 떡과 소스를 물에 3~4분만 끓이면 요리가 완성되도록 간편하게 만들어져 가정은 물론 야외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다.

신세계푸드의 ‘올반 한입쏘옥 국물떡볶이’와 ‘올반 쫄깃탱탱 쫄볶이’ 가격은 각각 4280원, 4680원이며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