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조 위원장 “10월까지 프랜차이즈 혁신방안 마련해달라”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공정거래위원장과 프랜차이즈산업인과의 대화’를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10월까지 프랜차이즈 혁신방안을 마련해달라”며 “가맹본부 상생노력에 따라 법제재 수위는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