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김영일 기자] 범시민 금정산보존회(회장 김일열)가 부산 금정구 금정산 외곽에 수백t의 불법 폐기물이 쌓여 있고 나무들이 마구 잘려나가는 등 심각하게 훼손된 현장을 잇달아 발견했다고 27일 밝힌 가운데 곳곳에 폐기물들이 널려져 있다. (제공: 범시민 금정산보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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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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