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017 만해축전을 앞두고 만해스님과 효당스님의 삶을 조명한 학술세미나가 열렸다. 만해학회는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만해와 효당 최범술’을 주제로 제17회 학술세미나를 열고 있다. 동국대 최화정 교수가 ‘효당 최범술의 삶과 불교’를 주제로 발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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